가슴을 더 활짝 열고

더 많이 나누어 주는 손이 되고

따스한 눈물을 더 자주 흘릴수 있는

눈을 지니고 싶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아직도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샤알롬~~

병원에 있을때 읽었던

책 귀절중의  한마디네요...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숨쉼에 감사드리는

소중한 하루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글구 사랑합니다^^*

[앤소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