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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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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8 19:47
태국기독교방송 선교보고
 글쓴이 : jbchurch
조회 : 4,702  
1. 왜 시기에 태국에 기독교방송인가?
-사진:1-1 태국전체지도

-태국에 기독교방송이 설립되기 시작한 것은 15년전 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태국에 나가 있던 바울선교회 소속 장병조선교사가 13군데를 설립하고 귀국했고, 그 바통을 이동춘목사님, 갈릴리교회와  전북CBS가 이어 받아서 2010년부터 2012년 6월 셋째주까지 2년 반동안 27군데를 설립해서, 총 40군데의 기독교방송이 개국됐습니다.

 

-사진:1-2 2012년 6월 개국방송국

(이 사진은 지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5군데를 추가로 개국한 지역입니다, 방콕에서 람빵까지 700km, 버스로 9시간 가량 걸리는 지역)

 

이렇게 집중적으로 기독교방송국이 설립되는 일은 아마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일일것입니다. 그것도 불교의 나라에 불교가 국교처럼 여겨지는 태국에서 기독교방송이 이처럼 단기간에 그것도 3년여가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수십개의 기독교방송이 생긴다는 것은, 어떤 특별한 섭리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선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방송국이 생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현실적인 이유는 그 나라의 방송정책에서 기인합니다.

 

현재 태국에서는 방송국 설립이 신고제입니다. 우리나라는 허가젭니다.

신고제와 허가제는 마치 하늘과 땅 차이처럼 그 간격이 큽니다.

전북CBS의 남원중계소는 전북CBS의 지난 50년간의 숙원 사업였습니다. 50년동안 중계소를 설치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주파수를 정부로부터 배정받기가 그만큼 까다로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일입니다. 또한 아직도 난청지역으로 남아 있는 무주진안장수 지역을 비롯해 고창을 비롯한 서해안지역에도 중계소 설치가 시급하지만 워낙 타 방송의 주파수가 촘촘하게 박혀 있고 땅덩어리가 좁아서 주파수가 충동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규주파수를 찾아서 허가를 내주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방송국 설립이 신고제입니다. 물론, 개인은 안되고 단체나 재단을 통해서 가능한데 그래서 지금 태국기독교방송 설립도 바울선교회 소속 선교사 세분과 현지인을

중심으로 방송재단을 만들어서 신고를 대행하고 이를 통해서 방송국을 설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몇가지 태국인들의 국민성과 정서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다른 종교에 대한 배척과 탄압이 별로 없다는 특성이 있구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태국인의 마음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국교가 불교처럼 외부에 알려져 있지만, 국왕을 하나님아버지처럼 떠 받드는 왕실에서 불교를 숭상하기 때문에 불교가 국교처럼 잘못 알려져 있을 뿐이구요,

근본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기독교 역시 우리나라보다 80년이 앞선 1820년대에 기독교가 전래돼서 기독교의 역사는 우리나라보다 앞섭니다.

 

사진: 2-1 왓타나탐교회 전경,      2-2 왓타나탐교회 내부모습

(교회 모습이 참 아릅답죠?)


태국 치앙라이지역에 기독교방송국이 세워진 왓타나탐교회는 설립된지가 무려 96년이 된 교횝니다. 별다른 치장이 없으면서도 매우 아름답죠? 우리나라 교회도 이렇게 건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교회건축에 돈도 별로 안들 것 같구요

 

 

-이 때문에 비교적 태국을 둘러싼 주변국가, 다시말해 인도차이나반도에 속한 라오스와 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등 주변국가에 비해 선교가 자유로웠고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도 1955년도에 태국에 파송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전북CBS는 태국기독교방송

설립에 따른 변화를 취재해서 올 창립기념일 즈음에 방송할 예정인데, 이때 맨 처음 태국에 파송됐던 선교사 최찬영선교사도 만나 인터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앞서 말씀드린 복합적인 원인이 한데 모아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태국에 기독교방송을 세우게 하고 있으며,

 

그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일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차이나반도에서 태국이 기독교방송을 통해 복음전파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기독교방송은 과연 인도차이나반도의 복음화에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태국에 세워지고 있는 기독교방송은 아직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방송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볼 수 없을 만큼 미흡합니다.

그런데, 전북CBS의 옛 모습을 돌이켜보면 지금 태국에 세워지고 있는 기독교방송의 모습이

전북CBS의 초창기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3-1 씰라카우디교회 모습

      3-2 씰라카우디교회 모습

            3-3 안테나기초석

            3-4 안테나철탑

           

 

이동춘목사님께서 너무 잘 아시겠지만,

저 역시 70년대 중반에 이리시 창인동에 있던 기독교방송의 모습을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뭐 방송국이 이렇게 생겼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1961년도에 창립된 전북CBS는 20여년이 흐른 80년대 중반, 85년이 돼서야 이리시청 앞에 본격적인 연주소를 건축하면서 방송국의 모습을 제대로 갖췄다고 할 수 가 있겠습니다.

그것도 거의 대부분 외국 선교자금으로 방송국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북CBS 역시 생긴지 20여년이 흐른 후에서야 제대로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한다면, 태국에 뿌리를 내린 기독교방송 역시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모습을 갖출 것인지

참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5월 중순에 전북CBS 초청으로 태국 기독교방송 관계자 10명이 전북에 왔었습니다.

사진  4-1: 한국방문

            4-2: 한국방문

            4-3: 한국방문(KBS방문)

            4-1: 한국방문

 

그들이 한국에 와서 여기의 기독교방송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그들은 전북CBS 기독교방송을 보면서 머지않아 다가올 ‘태국기독교방송의 미래에 대한 꿈’을 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CBS의 과거의 모습을 보고 있지만, 그들은 여기의 CBS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상상했을 것입니다.

 

태국에, 인도차이나반도의 중심에 복음의 씨앗이 기독교방송 전파를 통해 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    5-1: 메콩강변 폰피사이

            5-2  메콩강변 거대불상

(지난 1월에 다녀온 메콩강을 경계로 건너편에 라오스가 있는데요

폰피사이교회에 방송국을 세운 영천교회 집사님과 딸입니다.

교회 바로 옆에는 거대한 불상과 함께 큰 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못할 일이지요)

 

메콩강을 경계로 하는 라오스와는 언어가 90%이상이 같기 때문에 강 건너편 라오스 주민들도 기독교방송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 세운 폰피사이 교회와 지난해 묵다한지역 교회에 세운 기독교방송이 강 건너 라오스 주민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캄보디아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과 선교사를 파송한 한국교회목회자들도 태국에 기독교방송이 세워지는 것을 보고,  지금 캄보디아에도 기독교방송을 세울 수 없는지 문의해오고 있습니다.

태국이 기독교방송으로인해서 인도차이나반도가 복음화되는데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연이어 그렇다면 방송이 전도의 효과적인 수단인가?

 

-오늘도 여기에서, 전라북도에서 전주와 익산에서 한국에서 기독교매체를 통해 복음을 접하거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 세 번째 다녀오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에 CBS가 설립되게 했고 CBS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태국에서도 똑같이 역사하고 계실 것이라고 굳게 믿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태국에 기독교방송을 설립하는 일이 사람의 힘 만으로

사람의 생각대로, 사람의 의지대로만 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임마누엘 침례교회”는 성도수가 2~300명 쯤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8년에 장병조선교가 세운 기독교방송이 제법 방송국의 면모를 갖추고 전파를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진: 6-1 방콕 침례교회 내부모습

 

지난해 하반기에 태국에 큰 물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이 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방송을 듣던 청취자 가운데 자연스럽게 백여명 가량의 그룹을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들이 청취자그룹의 이름으로 홍수피해복구에 나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성탄절을 앞둔 지난해 12월15일에는 이들이 교회에 모여 과연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고 합니다. 또 이 가운데 5명이 침례세례를 받기도 했다고 그 교회 관계자로부터 들었습니다.

 

이번에 개국한 치앙마이쪽 룽르앙탐교회에서는 개국예배 축사를 한 태국현지 목사님으로부터 놀라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진: 6-2 태국목사님축사

 

자살을 결심했던 어떤 사람이 최근에 치앙마이에 세워진 기독교방송을 듣고 회개했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등록하고 새 삶을 찾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기독교방송을 듣던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세우기도 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세차례의 태국기독교방송 개국예배에 참여하면서 태국에서의 선교가 무척 어려웠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기독교방송이 생기면서 전도가 쉬워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뿌리깊은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대면전도는 참 어렵지만, 기독교방송을 듣고 교회에 찾아오거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태국에서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곳,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방송을 듣고 교회에 등록하는 분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독교방송의 전파를 통한 선교는,  한국에서나 태국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가운데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태국 방송재단에는 기독교방송을 세워달라는 태국교회의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그 요청에 부응하듯, 불과 3년여만에 태국에 27군데의 기독교방송을 세웠으며

역시 기적처럼 태국에 기독교방송을 세워달라는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기독교방송이 복음전파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기적같은 일을 예비하심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게끔 역사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군데 설립하는데 드는 비용이 1천만원입니다. 천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후원자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기독교방송이 한국에서 지난 60여년간 복음전파에 그다지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

태국에 기독교방송을 세우라는 손길이 이처럼 이어질 수 있겠습니까?

 

 

-저는 본부장에 되고 나서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됐었습니다.

만일에 예수님 생존 당시에 기독교방송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 일이나,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한 사건이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이나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내려 낫게 한 사건이나 등등 성경 속 모든 일들을 생방송으로 중계하거나 TV로 생중계했다면 그 기적을 목격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그때 과학기술발달을 앞당겨서

가독교방송국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행적을 생중계하고 그로인해서 세상 사람들을 더 많이 구원하지 않으셨을까? 인간의 생각이지만,

참 아쉽기도 합니다.

 

 

-기독교방송은 다른 방송과는 달리, 전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실어 나르는 방송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 전북CBS에서 성경필사본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쓴 필사본전시회를 개최한 전북CBS는 분명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축복의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기독교방송은 비단 한국에서 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똑같이 받을 것이며 태국의 복음화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해 6월 태국 방콕 방본교회에서 굿뉴스라디오 개국예배때 축사를 한 한  태국 목회자가 한 얘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태국에서 30번째 기독교방송이 개국될 때였는데요

현재 40만명인 태국 크리스천을 오는 2015년까지 1백만명이 될 수 있도록 태국교회가 기도하고 있는데 이 일에 태국에 세워지는 기독교방송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뤄질 것으로 믿습니다.

 

 

 

4. 과제는 무엇인가?

 

-시작은 미흡합니다. 잘 아시는대로 태국기독교방송은 태국현지 교회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워진 방송국 가운데, 치앙마이 씰라카우디교회는 7년전에 개척된 교회로 산간오지중의 오지입니다.

 

주변에 6개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성도수가 아이들이 30여명, 어른성도가 10명 가량으로 아주 열악합니다.

부지는 2천여평 가량으로 선교사로부터 기부받았지만, 건축비가 부족해서 교회건물만 세워지고 방송국은 그야말로 헛간 같은 곳에 임시변통으로 스튜디오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사진: 7-1 씰라카우디교회 스튜디오 문 모습

            7-2 씰라카우디 방송건물

            7-3 씰라카우디 스튜디오내부모습

            7-4 씰라카우디 스튜디오

      7-5 씰라카우디송출장비

 

과연 이런 곳에 세워진 기독교방송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됐었지만

그 모습이 50년대말, 60년대초 선교사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에 다름 아녔을 것입니다.

갓 전쟁이 끝나고 폐허나 다름없는 한국 땅에 선교사들은 과연 무엇을 바라보고, 기독교방송을 세웠겠습니까?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습니다.

 

과제는 많습니다.

한동안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번처럼 태국기독교방송 관계자를 한국에 초청해서 선진방송기술과 현장을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할테고, 오늘(2일)부터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기술세미나에 전북CBS 최춘우기술국장을 보내서 그들에게 새로운 방송기술을 비롯해서 낙뢰방지에 대한 기술 등

실질적인 방송기술을 전수해주는 일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한국의 CBS처럼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중앙방송국을 만들어

네트웤화 할 필요가 있구요,

우선 당장은 40개에 이르는 방송국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전문기술자의 채용과

그곳 방송재단 관계자의 훈련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곧 태국기독교방송 후원모임을 결성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적은 돈이지만 그곳에서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태국에서 방송국 설립에 역할을 하고 있는

이문주선교사님이 저에게 태국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직도 설립할 곳이 많이 남아 있고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그곳들이 험악한 산악지대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기겁을 하면서, 지금 다니는 여정도 험악한데

이보다 더하면 어떻게 다니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 역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국교회가 자력으로 기독교방송국을 운영하고

해외선교에 나설 때,

태국교회는 크게 부흥돼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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