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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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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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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나
 조회 :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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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07년을 보내면 23:00 -
1) 찬양 - 신용욱 목사 + 여성중창단 + 카르디아(반주)(22:50-23:10분)
ㅇ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ㅇ 난 예수가 좋다오
ㅇ 날 구원하신 주 감사
2) 감사 - 한해 동안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23:10-30)
ㅇ 2007년도를 뒤돌아보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ㅇ 자녀들의 일, 부모님의 문제, 직장의 일, 사업의 일, 시달리는 빚 문제, 질병의 문제.
ㅇ 세상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ㅇ 우리는 매일 수 많은 사건 사고의 소식을 접하면 살아왔습니다.
ㅇ 교통사고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ㅇ 여름에는 홍수 피해, 겨울에는 눈 피해로 수 많은 손해를 보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ㅇ 우리 주위에서도,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 중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하고 망하기도 하였습니다.
ㅇ 그렇다고 우리가 지혜가 있고 건강하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ㅇ 우리의 가는 길이 평탄헤서 여기까지 온 것도 아닙니다.
ㅇ 우리도 다 몸도 맘도 연약했습니다.
ㅇ 우리가 살아온 길도 위태롭고 힘들고 험난했습니다.
ㅇ 우리는 다 어리석은 자들이였습니다.
ㅇ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뒤를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ㅇ 몸도 맘도 연약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ㅇ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을 헤멜 때는 주님이 우리의 손을 꼭잡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ㅇ 하나님은 우리가 자나 깨나 언제나 우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ㅇ 이러한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찬송가> 460장 - 중창단과 같이 - 가사 자막처리
<기 도> 우리 다같이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3) 회개 - 신성한 새해를 대하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든 것 회개로 정리(23:30-45)
ㅇ 우리는 매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때마다 새롭게 결단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달라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ㅇ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가 옛 것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ㅇ 옛 것을 버리지 않으면 새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ㅇ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2008년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이 시간 하나님 앞에 꺼리기는 것을 회개함으로 다 내어버립시다.
ㅇ 그리고 새 것을 더러운 옛 것과 섞지 맙시다.
ㅇ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제 주실 새 것을 얻기 위하여 더러운 옛 것들을 다 벗어버립니다.
ㅇ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 자막 처리
ㅇ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은 죄악이였습니다.
ㅇ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 다 죄악 때문이였습니다.
ㅇ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의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돕지 않으시게 합이라.”(사59:1-2) - 자막 처리
< 3가지의 청산이 있어야 겠습니다. >
① 부끄러운 마음의 생각들을 청산합시다.
ㅇ 마음을 깨끗이 청산하는 것입니다.
② 부끄러운 생활들을 청산합시다.
ㅇ 생활을 깨끗이 청산하는 것입니다.
③ 부끄러운 사회를 청산합시다.
ㅇ 찬송가 - 332장 - 중창단과 같이 - 가사 자막처리
ㅇ 회개의 통성기도 - 반주자는 계속하여 반주한다.
ㅇ 통성기도가 끝나면 종을 치고 사죄를 선포한다.
ㅇ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 성경말씀 자막 처리
ㅇ 사죄의 찬송 - 187장 1절 - 성가대가 은은하게 부른다.
4) 결단 - 2008년도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서원)/ 2008 나의 기도제목((소원) 작성하기(23:45-57)
ㅇ 시간은 다 똑같은 시간이 아닙니다.
ㅇ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은 1년 중 그 어떤 시간보다 더 귀합니다.
ㅇ 그러므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이 시간에 어떤 결단을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새해의 설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의 바른 관계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ㅇ 그래서 모든 것을 다 해보고, 다 누려보았던 솔로몬은 인생을 다 보낸 시점에서 전도서를 쓰면서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고 말씀하셨읍니다.(성경 자막 처리)
ㅇ 한해를 설계하기 전에 먼저 2008년에 하나님께 드리는 서원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ㅇ 그 결단이 없으면 여러분의 모든 기도제목과 계획은 다 헛된 것이 됩니다.
ㅇ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ㅇ “우리들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없이 사는 것은 실 없는 바늘로 바느질 하는 것과 같고, 잉크 없는 펜으로 자서전을 쓰는 것과 같다.”
ㅇ 하나님에 대한 바른 결단 없이 사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② 큰 꿈을 꾸세요. - 자막 처리
ㅇ 꿈은 크게 가시세요.
ㅇ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 자막 처리
③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 자막 처리
④ 적극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 자막 처리
ㅇ 조용한 연주 - 전자올겐 연주
ㅇ 511장 519장 482장 543장
ㅇ 소등 - 11시 49분이 되면 모든 불을 끈다. - 김흥기 목사 + 안내 위원
I. 2008년을 맞이하며 00:00 -
ㅇ 2008년을 맞이함
ㅇ 2008년 5초전부터 다같이 카운트 다운을 한다. - 화면
ㅇ 새해맞이 영상(해돋이)
ㅇ 성가대가 찬송가 40장 후렴 찬양 - 장엄하게
ㅇ 촛불점화
ㅇ 강대상에 초와 성냥준비 - 주세란 전도사
ㅇ 담임목사가 먼저 촛불 켠 후 성경 말씀을 낭독한다.
ㅇ (마5:14-16) - 자막처리
ㅇ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ㅇ 성경 낭독후 부목사님들께 전화(傳火)한다.
ㅇ 부목사님들은 안내위원들에게 전화하고 안내위원들은 성도들에게 전화한다.
ㅇ 이때 복음성가 - 작은불꽃 하나가를 독창한다. - 김지영 지휘자 - 가사는 자막처리
ㅇ 예 배
ㅇ 찬송가 - 248장 - 찬양단과 함께 - 가사 자막 처리
ㅇ 성시교독 - 67번(신년예배) - 자막처리
ㅇ 통성기도 - 새해를 주심을 감사하는 기도를 다같이 드리다.
ㅇ 성경봉독 - 막12:30; 롬14:7-8 - 자막 처리
ㅇ 찬 양 - 샬롬 성가대
ㅇ 말 씀 - 가장 잘 사는 법
ㅇ 담임목사의 축하메세지
ㅇ 하나님이 주신 2006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부천광림교회와 모든 성도들과 이 나라 위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ㅇ 2008년이 우리 성도님들을 위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ㅇ 2008년에 여러분의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ㅇ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5-26)-자막 처리
ㅇ 신년 메세지
ㅇ 2008년을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ㅇ 예수님은 우리보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는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ㅇ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① 우리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② 우리가 건축하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고
③ 우리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④ 우리가 파지 않은 우물을 얻게 하시며
⑤ 우리가 심지 않은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ㅇ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ㅇ 하나님만 사랑하면 무엇을 하던지 잘 된다는 것입니다.
ㅇ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롬8:28)
2.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ㅇ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ㅇ 종교개혁자들의 슬로건은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였습니다.
ㅇ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어야 우리의 모든 삶이 다 복되게 됩니다.
ㅇ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아니면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입니다.
ㅇ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요.
<예 화>
ㅇ 1871년 봄에 몬트리 제너럴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과대학생이 최종시험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읍니다.
ㅇ 시험에 붙을 수는 있을까 ?
ㅇ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ㅇ 고민하던 그는 토마스 칼 라일이 쓴 책을 읽다가 한 귀절에 큰 감동을 받았읍니다.
ㅇ “우리의 주된 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있다”
ㅇ 그래서 그는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ㅇ 그가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죤스 홉킨스 병원과 의과대학을 세운 William Oslo 다.
ㅇ 미국 육상 선수 그리피스 죠이너양은 88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다를 땄을 때 MBC - TV 기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달리느냐 ?”는 질문에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달린다”고 했읍니다.
ㅇ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3. 그리고는 여러분 마음대로 마음껏 즐겁게 사십시오.
ㅇ 헌금
ㅇ 헌금 위원 - 김태수 장로 / 안내 위원
ㅇ 헌금송 - 정선애 지휘자
ㅇ 헌금기도 - 담임목사
ㅇ 2008년 표언 선포식
ㅇ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교창을 한다.
ㅇ 담임목사 - 마음을 다하여
ㅇ 회중 -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ㅇ 담임목사 - 목숨을 다하여
ㅇ 회중 -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ㅇ 담임목사 - 뜻을 다하여
ㅇ 회중 -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ㅇ 담임목사 - 힘을 다하여
ㅇ 회중 -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ㅇ 성만찬
ㅇ 먼저 서원/소원의 기도카드를 상자에 넣는다.
ㅇ 초를 십자가에 꽂는다.
ㅇ 성찬을 받는다.
ㅇ 떡을 분급위원이 떼어서 포도주에 찍어서 나눠준다.
ㅇ 성도들은 두손을 모우고 정성껏 받아서 먹는다.
ㅇ 안내위원은 한줄씩만 나오게 안내한다.(전도사 + 안내위원)
ㅇ 2008년 축복기도카드를 받는다.
ㅇ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ㅇ 성찬을 받는 동안 담임목사의 멘트가 있는 사이사이에 찬송가 405장, 144장, 185장 독창으로 조용하게 부른다.(성가 지휘자들 - 김지영 지휘자 책임)
ㅇ 결단/과 소원의 기도(언약예배 기도문) - 자막처리
ㅇ 성찬을 다 받은 후에 이 기도를 다 같이 드린다.
이제 저는 더이상 저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저를 어디에 두시던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과
제가 견딜 수 있는 모든 일 가운데서와,
그곳에 저를 위한 것이 있을 때나
전혀 없을 때나,
제가 괴울 때나
평안할 때나,
모든 일 가운데서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제가 존귀할 때나
비천할 때나,
제가 넉넉할 때나
궁핍할 때나,
제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을 때나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나,
주님의 뜻이 일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저의 모든 것과 제 자신까지도
주님이 택하신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꺼이 주님을 섬기는데 드리기를 원하나이다.
존귀와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것이며,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 땅에서 한 이 언약이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ㅇ 개인기도
ㅇ 다같이 촛불이 꽂힌 십자가를 보면 개인 소원의 기도를 드린다.
ㅇ 이때 조용한 반주 - 기도 “이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 이인수 작곡
ㅇ 찬송가 - 434장 - 일어서서
ㅇ 축도
ㅇ 십자가 촛불소화 - 목회자 / 안내위원 /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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