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종료

  shutdown -s  윈도우7  /s

XP리부팅
 shutdown -r  윈도우7  /r


원격 컴퓨터에 알트+컨트롤+딜리트 키를 눌러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는 알트+컨트롤+end키를 누르면됩니다.

윈도우키->run 부분은 키보드에 윈도우키+r 키를 누르면, 실행창이 나타나는데,
거기에 mstsc 부분을 적으시면 됩니다.

mstsc 가 원격데스크탑 명령어입니다.

이전에는 /admin 파라미터 였으나, 현재는 -console 파라미터로 변경되었습니다.





필자가 M$의 원격 데스크탑에 대해 혹평하면서 UltraVNC로 원격조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전에 적은 바 있었다. 현재 필자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_-) 도리어 M$의 원격조종을 쓰고 있다. 빠르고, 컴퓨터마다 깔려 있어서 편하기 때문이다. (-_-!)

 

클라이언트 쪽이 윈도우XP이상이면 시작 -> 실행 -> mstsc [엔터] 만 누르면 원격조종을 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뜬다 +_+

 

UltraVNC 가이드를 적을 때에 적었던 "원격 데스크탑 연결"의 단점은 해결했다.

 

1. UltraVNC를 사용할 땐 Administrator계정에 비번이 걸려있고, 컴퓨터가 자동으로 부팅되면 자동로그인 되는 계정 (비번이 없는)을 사용하지 않았었다. 이게 문제였다.

 

제어판 -> 사용자 계정에 들어가서 현재 사용자 계정에 비밀번호를 걸어놓는다.

 

그러면 원격 작업을 할 때도 직접 작업을 할 때와 같은 계정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시작 해놓은 작업을 원격지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계정이기 때문에 Administrator가 접근할 때와 달리 "원격 접근을 허용하시겠습니까?"라고 사용자에게 묻는 창도 뜨지 않는다.

 

2. 그러면 귀찮게도 (-_-) 집에서 컴퓨터를 켤 때마다 비번을 쳐야 하는데 이는 보완 가능하다.

시작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엔터]

반드시 이렇게 실행해야만 한다. 제어판으로 접근할 수 없다.

 
위 창이 떴을 때 사용자를 선택하고,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체크 해제하고 확인을 누른다. 그리고 자동로그인 때 사용할 비번을 입력하면 됨.
 
3. 원격제어를 켠다. 내 컴퓨터 -> 속성의 원격 탭에 있다.


4. 공유기를 사용중이라면 포트를 열어야 한다. 윈도우 방화벽의 포트는 아마 기본으로 열려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격데스크톱 사용하겠다고 체크하면 기본으로 열어주는 것이던가;;)
열어야 할 포트는 3389이다.
 
5. 공유기를 써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조종하려면...?;;; 필자의 공유기는 사파펌웨어를 깔아서
(WRT-54G는 여러가지 해킹펌웨어가 존재한다.)
포트를 여는 것 뿐 아니라 redirect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3389포트로 접근하면 컴퓨터A의 3389포트로,
3390포트로 접근하면 컴퓨터 B의 3389포트로 접근하게...
 
이런 것이 불가능 하다면?
컴퓨터쪽에서 수신대기 포트를 바꿀 수밖에...;
http://support.microsoft.com/kb/187623
위 가이드를 따라 레지스트리 수정을 하시오.
 
 
6. 사용하다보면 원격 컴퓨터에 알트+컨트롤+딜리트 키를 눌러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는 알트+컨트롤+end키를 눌러주면 된다.
 
7. 윈도우 2003의 터미널 서버에 접속할 때 로그아웃을 제대로 안 하고 그냥 mstsc를 종료한 것으로 인해 접속수의 한계에 도달해서 더 이상 클라이언트 접속이 불가능 할 때가 있다.
이 때 시작 -> 실행에서
mstsc /console
로 실행해 접속하면 윈도우 XP 원격처럼 기존의 작업에 끼어들 수 있다.
알트+컨트롤+end키를 눌러서 다른 사용자들을 로그오프시켜버리면 됨 (-_-a)